전 아직 차가 없지만 집에 있는 차랑 바로 익숙해지고 싶어서 남편 차를 빌려서 연수 받았는데요
사람마다 스타일은 다르고 생각도 다르니까 다를 수 있지만 전 이 부분 정말 잘했다고 생각듭니다
보통은 연수를 받아도 자기 차에 익숙해지려고 또 시간이 걸리거나
느낌이 달라서 포기한 친구도 봤는데
오히려 그런 이야기 들었었어서 남편 차 빌린게 저한텐 신의 한 수였어요
머 워낙 운동신경 좋은 분들은 어떻게 해도 바로 또 잘한다고 하는데
전 그런 경우도 아니기 때문에..
연수 생각하시는 분들 있다면 자차연수 저는 강추합니다.